열림터는 모든 성폭력피해 여성들에게 언제나 열려 있고, 생존자들의 새로운 삶의 지평을 여는 터로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처음 문을 연 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이다. 성폭력피해자를 위한 지원책이 마련되기 시작했고 열림터의 성격도 위기시설에서 중장기 보호시설로 변화해 10명까지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. 성폭력피해여성이면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입소할 수 있다. 열림터는 친족이나 주변의 가해자로부터 지속적인 성폭력을 경험하는 여성들이 피해 환경에서 벗어나 안전하게 생활하며, 피해의 후유증을 극복하고 안정된 일상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(상담,법률,의료,학교·학습,직원훈련,치료회복프로그램 등)을 하고 있다.